"더 드릴까요? 😊"
"네...?!"
"모자라시면 좀 더 드릴까요?"
"네네 감사합니다."
"같은 걸로 드릴까요?"
"네네 그래주세요."
"레몬차도 괜찮은데 레몬차로 드릴까요?"
"네 좋아요."
쉬익 쉬익 쉬익~
"여기 드세요. 좀 싱거우면 더 타드릴게요."
"네"
후르릅~
"괜찮네요. 😋"
"감사합니다. 잘 먹겠습니다. 😊"
"네~ 😊"
위 대화는, 마석역 역사 안 카페 로보넛에서 있었던 실제 대화이다.
내가 주문했던 오곡차를 다 먹은 직후였다.
레몬차와 함께 두 가지 맛의 로아커도 주셨다.
제법 긴 연휴의 시작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다.
긴 연휴 장거리 주행에 앞서, 하마를 점검하는 일로 서비스센터에 맡긴 후의 일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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